(주)커넥트스페이스, 부동산 영역 확장!

윤진성편집국 부국장 승인 2024.05.08 07:46 의견 0


[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주)낙동강 부동산 중개법인 (이사장 장수수)와 지난 7일 실무진 참석하에 협업을 진행했다.

(주)커넥트스페이스 실무진 신하정 지사장, (주)낙동강 중개법인 실무진 김명호 이사 겸 감사, 이철학 고문 그리고 민간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크로스비즈 공장호 대표, MTS 전략컨설팅 기업 박상철 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낙동강 중개법인의 업무는 부동산 상담은 물론 부동산 이용, 개발, 보전 등의 경제활동과 매매와 임대, 분양대행, 경.공매 알선 및 매수 신청 대리 등 광범위하게 중개 역활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한국 부동산 공법연구소와 동남 토지정책 연구소의 지원을 받고있다.

(주)낙동강 부동산 중개법인의 장수수 이사장은 도시정책 전공자로 현재 행정학 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이다.

이번 협업으로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최근 크게 화두가 되었던 전세 사기 등 부동산 피해자 사례를 경험삼아 중개법인과의 연계로 올바르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진행함으로써 깨져버린 한국 부동산업에 대한 신뢰성을 다시 찾는데 힘을 보태고자 커넥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고부가가치 경영 활동의 기회는 물론 글로벌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 진행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도시경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