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정통벨리댄스 합류하다.

윤진성편집국 부국장 승인 2024.04.22 07:49 의견 0


[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지난 21일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의 경남 김해 부원동에 소재한 자회사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협회장 장정호, 김해숙)는 조은영의 이비벨리댄스(Evie’s belly dance)와 협약식을 실무진 참석하에 진행했다.

협약식에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주)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와 이비벨리댄스에선 실무진 부단장 김지나, 기획이사 김정엽, 총무이사 오수정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비벨리댄스는 지난 2004년 부산 온천장에서 시작하여 10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한 단체로 정통벨리댄스를 대중에게 알린 1세대 조은영 단장이 처음엔 취미로 혼자 공부하고 2002년 전문과정을 거쳐 이후, 벨리댄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주변의 권유로 2년 뒤 부산 최초로 벨리댄스 학원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정기공연 중심으로 홍보 운영하고 있다.

이비(evie)는 조은영 단장의 2000년 호주에 있을 당시 본인의 애칭 ‘에블린’의 약자라고 한다.

협약식 후 상호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비벨리댄스 단장 조은영을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벨리댄스 부산 지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지역의 인재양성은 물론 선수 배양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3종목으로 진행 중이며 타종목 댄스 콜라보로 친교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영역을 국내외로 확장 준비 중으로 이번 이비벨리댄스 합류로 벨리댄스도 추가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두 협회장의 지도로 문하생들의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개설하여 강의 일자리 제공 등 구체적으로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 중인 두 협회장은 30여 년간 인재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과 및 창업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본사와 함께 기업과 함께 연계해 야심찬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2분기 김해에서 토탈댄스페스티발과 4분기 부산에서 국제토탈댄스대회를 기획 중으로 미래 인재 발굴과 후원기업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본사인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 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 지사를 모집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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