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지난 6일 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의 경남 김해 부원동에 소재한 자회사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 (협회장 장정호, 김해숙)에서 진행된 신규 임원 임명식과 지도자 자격 검정 시험에 협회의 이사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와 (주)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가 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의 발전에 기여할 새로 합류한 전다현 고문은 (주)커넥트스페이스 대외협력 이사이며 부산 동래구 바르게살기 협의회 회장, 동서대 국제산업기밀보호전문가 과정 13기 회장을 역임한 영향력있는 여성 CEO로써 앞으로 협회측과 각 지역 지부장을 중심으로 건전한 댄스문화 보급 및 인재양성에 힘쓰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할 예정이다.
자격 검정 시험은 생활체육 종목 중 미국 서부 개척시대로부터 유래된 라인댄스로서 합격자는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의 지도자로써 협회와 함께 인재양성을 진행한다.
도전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응시자들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지역의 인재양성은 물론 선수 배양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3종목으로 진행중이며 타종목 댄스 콜라보로 친교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영역을 국내외로 확장 준비중이라고 한다.
협회측은 협회장의 지도로 응시자들의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개설하여 강의 일자리 제공 등 구체적으로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중인 두 협회장은 30여 년간 인재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일자리 창출과 및 창업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4년 기업과 함께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6월중 전국댄스페스티발과 11월중 국제댄스대회를 기획중이고 미래 인재 발굴과 후원기업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약도 함께 추진중이다.
본사인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의 적극적인 분들을 상시 모집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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