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K뉴스]윤진성 기자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주)바나나러닝 (대표이사 최효준) 지난 27일 실무진 참석하에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바나나러닝은 전통적인 학습의 비효율성을 리모델링하고 사교육으로 귀결되는 교육시장에 혁명을 일으키는 영어학습 플랫폼 및 음성인식 엔진 전문기업으로 AI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오래된 학습 방법들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맞춤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주)바나나러닝의 AI (인공지능) 탑재된 음식인식 스피킹 솔루션인 스텝시 어플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유저의 음성 데이터에서 발음, 억양, 리듬, 유창성 등의 특징을 추출, 추출값을 자동으로 평가·교정하는 기술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고 맞춤형 피드백이 가능하여 다양한 레벨의 학습자가 맞춤형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게 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둘째,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엉뚱한 문장이나 억양으로 연습하여 생기는 고착된 나쁜 습관을 AI (인공지능)가 원어민화 교정을 도와준다.

국내외 음성인식 스피킹 솔루션 중 당사의 스텝시 솔루션이 STT 정확도 90%라는 우수한 기능과 타사에서 보기힘든 8세부터 영유아 음성인식 구현 기술을 탑재하는데 성공했다.

(주)바나나러닝의 최효준 대표이사는 스텝시 SE의 기술을 발전시켜 전국민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많은 사람들이 고급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히고 국내는 물론 베트남, 몽골 등 해외진출 포부까지 밝혔다.

현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사용처로 YBM어학원이 있다고 한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간 협력하여 양사의 국내외 시장 확장 및 유저 확보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글로벌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만들고 있는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경제난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커넥트 비즈니스 일자리 및 창업 상담, 국내외 봉사단체 활동 등 그들의 성장을 돕고있는 인물이다.

도시경제뉴스 윤진성편집국 부국장 tkpress82@naver.com 윤진성편집국 부국장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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