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투데이K뉴스 승인 2023.09.17 23:2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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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고분 유적 7곳을 묶은 '가야고분군'(Gaya Tumuli)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경남 합천 옥전 고분군./연합뉴스[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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